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07 17:45

  • 뉴스 > 농어촌소식

울릉연안 마을어장 조피볼락 치어 방류어촌소득증대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

울릉군은 지난 13일 바다 목장화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기르는 어업 사업 일환으로 관내 마을어장(천부,죽암)에 조피볼락 10만미(천부어촌계6만미, 죽암어촌계4만미)를 방류했다.

기사입력 2012-07-18 16:28 수정 2012-07-18 16:2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울릉군은 지난 13일 바다 목장화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기르는 어업 사업 일환으로 관내 마을어장(천부,죽암)에 조피볼락 10만미(천부어촌계6만미, 죽암어촌계4만미)를 방류했다.
 


 
이번에 분양하는 조피볼락 종묘는 올 4월에 경상북도수산자원 개발연구소(소장 김태주) 에서 사육한 것으로 전장5cm급의 건강한 종묘로 방류 3년 후에는 약30cm까지 성장하여 지역어업인들의 직․간접적인 소득원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조피볼락은 한국 전체 연안과 일본, 중국, 발해 등에 서식하며 4~5월에 특이하게 새끼를 산출하는 난태성 어류로 생태적으로 회유범위가 넓지 않은 정착성을 띠기 때문에 연안 자원 조성용 방류어종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흔히 우럭으로 더 잘 알려져 친숙한 어종으로 넙치와 함께 횟감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올해 참돔70,000미, 볼락40,000미를 방류하였고, 이번 조피볼락 방류 사업으로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권 기자 ()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