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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 영향력, 종이신문 제쳤다.문화체육관광부 공식 여론조사 결과

인터넷뉴스가 여론에 미치는 영향력이 종이 신문을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젊은 층에서는 TV와 같았다.

기사입력 2013-02-08 12:57 수정 2013-02-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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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가 여론에 미치는 영향력이 종이 신문을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젊은 층에서는 TV와 같았다.
 



 
최근 스마트폰과 태플릿PC가 보편화되면서 미디어 환경 변화도 급속하게 인터넷뉴스로 이동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인터넷뉴스가 종이신문(오프라인)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적인 여론결과 입증됐다.
 
여론집중도조사는 여론형성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매체 영향력의 집중 정도에 대한 조사로서 신문, 텔레비전방송, 라디오방송, 인터넷뉴스 등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TV 48.2%, 인터넷뉴스 26%, 신문 17%로 순으로 나타나 이제 인터넷뉴스의 영향력이 공식 입증됐다.
 
연령대별 매체의 영향력에서는 20대의 경우 TV와 인터넷뉴스가 42%의 영향력으로 파악됐고, 30대의 경우 TV 43%, 인터넷뉴스 35%로 젊은 층은 거의 비슷한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나와 향후 스마트폰과 태플릿PC의 보급이 계속 늘어나는 것을 감안하면 인터넷뉴스의 영향력이 향후 2년이 지나면 40대까지는 TV의 영향력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여론집중도 조사는 2009년 신문법 개정에 따라 제도 도입 이후 3년 만에 각 매체부문과 매체계열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 발표된 것으로 조사 대상자는 총 7천명을 대상으로 '뉴스 및 시사정보를 주로 어떤 매체를 통해 얻느냐'는 내용 등을 물어본 것으로 이 자료를 토대로 문화부는 미디어교육지원법 제정 및 종합 대책, 신문산업 진흥 3개년 계획, 지역신문발전 3개년 계획 등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김창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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