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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데이트경북적십자사 2월14일 볼런티어데이

경북적십자사(회장 신기옥)는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봉사하며 데이트를 하는 ‘볼런티어데이’를 실시한다.

기사입력 2013-02-13 22:33 수정 2013-02-1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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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적십자사(회장 신기옥)는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봉사하며 데이트를 하는 ‘볼런티어데이’를 실시한다.
 

볼런티어데이는 발렌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연인에게만 초콜렛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로 적십자사에서 만든 것이다.
 

참가자들은 14일 볼런티어데이에 직접 머핀을 굽고, 인근 지역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참가자들에게는 4시간의 자원봉사확인서도 발급된다.

신기옥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볼런티어데이를 통해 젊은 세대가 이웃에게 직접 머핀을 굽고, 전달하면서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고, 또 연인들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경북적십자사는 지난 8일 포항 중앙상가에서 길거리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볼런티어데이의 취지를 설명하고, 참가신청을 받기도 했다.

볼런티어데이는 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전국 13개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각기 진행을 하며, 오는 14일 경북적십자사의 동부지역본부(포항시 죽도동 소재)에서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데이트 - 볼런티어데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창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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