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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사 여론조사 ‘이철우 연속 1위’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상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철우 의원이 경쟁자들을 제치고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기사입력 2017-10-13 11:12 수정 2017-10-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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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상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철우 의원이 경쟁자들을 제치고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의 텃밭인 경북에서 공천장을 거머쥐기 위한 예비 후보자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언론사 여론조사 연속 1등 행진을 보이고 있는 이철우 의원의 ‘후보 적합도 1위’는 예사롭지 않다.
 
이철우 의원은 지난 11일 영남일보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북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여야 예비 후보자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북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참조, '경북 광역단체장선거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조사일시 2017. 10. 8 ~ 9)
 
특히, 이 의원은 자유한국당내 잠정 경쟁자인 4선의 최경환, 3선의 김광림 의원과 강석호 의원 그리고 재선의 박명제 의원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하여 일단 가장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따라서 자유한국당의 TK 지지율이 정상복귀하고, 이에 맞춰 이 의원이 대선 패배로 어수선한 당을 추스러 제대로 착근시키면 최고위원이라는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이 의원이 다른 경쟁자들을 더 큰 격차로 따돌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철우 의원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공천장을 둘러싼 경쟁이 훨씬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유한국당 후보 적합도에서 3연속 1등을 기록하여 일단 경쟁 후보들마다 한발 앞서가는 형국이 만들어진 상태다.
 
지역 정가에서는 “아직 선거정국이 도래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여론조사에서 이철우 의원이 계속 1위를 지속한다는 것은 그만큼 경북지역 도민들의 표심을 깊이 파고들었거나 스며들고 있다는 징표”라는 평가로 내다보고 있다.
 
이 같은 경북도민의 평가는 본격적인 선거정국이 가까워지면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경력과 함께 현재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국회정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이철우 의원의 진가가 더 강하게 표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란다.
 
 
 
 

김광수 (abcseoul@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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