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요한 단장 및 주요내빈들과 창단 37주년을 맞 케익 커팅을 하고있다. (사진 - 울릉청년단 제공)
기념식에서는 박진억 단원이 모범단원으로 표창을 받았으며, 이어 열린 가족 체육대회에서는 단원과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요한 단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적극적인 봉사로 고향에 이바지하는 울릉청년단이 되겠다”고 다짐했고, 김영태 지도회장은 “후배들의 노고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어달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울릉청년단원 가족들이 함께 체육대회를 즐기고 있다. (사진 - 울릉청년단 제공)
한편, 울릉청년단은 1988년 3월 창단된 사회봉사단체로, 단원과 지도회, 부녀회 등 80여 명이 활동 중이다. 매년 관광 성수기에 해변가요제를 열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있으며, 지역 방범 활동, 농어촌 일손 돕기, 소외 이웃 지원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