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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0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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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중앙부처·국회 총력전

섬 지역 생존권 보장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위한 국비 지원 및 제도 개선 건의

기사입력 2026-07-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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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연이어 방문하며 전방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의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이어 28일에는 이상휘 국회의원과 국회입법조사처를 면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 울릉군은 도서민 여객선 운임비 지원,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그리고 공립 우산수목원 조성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울릉군은 특별자치군 입법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먼섬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이를 통해 섬 지역의 구조적, 재정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남한권 군수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및 국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 민선 9기도 세일즈맨으로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민 기자 (ulleung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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