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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0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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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8월 전문의 파견진료 운영으로 의료공백 해소

기사입력 2026-09-0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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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81일부터 831일까지 전문의 파견진료서비스를 운영해 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구미차병원, 동국대학교경주병원, 포항성모병원, 포항의료원 4개 협력병원이 참여했으며, 응급실 진료 지원과 함께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평소 외래가 개설되지 않은 이비인후과와 산부인과 전문 진료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8월 한 달 동안 전문의 파견진료를 통해 약 290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았으며,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중증응급 환자 후송 11건을 상급의료기관으로 안전하게 후송해 적기에 전문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도서지역 특성상 전문 의료인력 확보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력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섬 안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전문의 파견진료서비스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협력병원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성민 기자 (ulleung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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